오랜만에 라됴 틀었더니만 Goodbye Marylou 가 나옴.
DJ의 실수로 연주곡이 한참 나오다가 다시 Michel Polnareff의 음성으로
나옴...
작년에 눈 많이 오던날 애비로드에서 듣던 생각남...
또... 한강 다리위를 지나며 이 노래 들으면서 뿅~갔던 생각남...
벌써 1년이 지났구낭...
작년 이 맘때와는 많이 달라진 환경(?), 생각, 여유...
그럼에도 여전히 너무너무 좋은 저 노래...
참... 새삼스러울게 없을것 같은데도... 여전히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일들...
겨우 1년전인데.....이렇게 1년전이 까마득한 옛날같긴 첨인걸?
DJ의 실수로 연주곡이 한참 나오다가 다시 Michel Polnareff의 음성으로
나옴...
작년에 눈 많이 오던날 애비로드에서 듣던 생각남...
또... 한강 다리위를 지나며 이 노래 들으면서 뿅~갔던 생각남...
벌써 1년이 지났구낭...
작년 이 맘때와는 많이 달라진 환경(?), 생각, 여유...
그럼에도 여전히 너무너무 좋은 저 노래...
참... 새삼스러울게 없을것 같은데도... 여전히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일들...
겨우 1년전인데.....이렇게 1년전이 까마득한 옛날같긴 첨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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