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에서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또!또!또! 한다.
내가 빌 풀먼을 첨 기억한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라 이름 붙여진
영화에서 보리사자양의 코골며 자는 약혼자...
그리구 캐스퍼 에서 유령 달래는(?) 아빠...
난 캐스퍼에서의 빌 풀먼의 이미지가 강했는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라는 영화
를 보면서는 "말도 안돼! 저 사람 너무 나이먹었잖아! 산드라랑 넘 나이차이
나잖아!! 저 봐! 형보다 더 형같이 생겼어" 하면서 봤더랬다.
근데... 이 영화 보고나서는 참 웃음이 따뜻해 보이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됐지... 생각보다 늙은 사람은 아니었군~ 하는 생각도 하구...
웃기고 유치뽕이라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지만... 난 이 영화 참 좋아.
난 사실 영화제목 보고는 호러물이거나 공포물인줄 알았는데...쿠쿠쿠...
내가 잠든사이에... 푸하~
내가 시체처럼 잠 든 사이에 몬 일이 일어날쥐...
일이 일어나도 난 절대 알 수가 없을테니...
일욜에 늦게 잠을 깨면 집이 비어있거나...
(<--깨우다 지쳐 가족들이 나만 빼구 외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쥐... 흑...)
집앞에서 굉음을 내는 공사를 하고 있거나...
(소음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다... ^^;;;;
주택공사나 도로공사나 뭐 그런데서 나한테 모범시민(?) 표창장을 줄까?)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새소리에 잠을 깼다~ 맛있는 냄새에 잠을 깼다~
나에게도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까?
난 늘 눈을 뜨고서야 다른게 느껴지는것 같아~ 언제 눈뜰지 모르지만...
음... 음...
나 근데 왜 이런것들을 쓰고 있는거쥐? 쩝... 남사스러라~ --;;;;;
내가 빌 풀먼을 첨 기억한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라 이름 붙여진
영화에서 보리사자양의 코골며 자는 약혼자...
그리구 캐스퍼 에서 유령 달래는(?) 아빠...
난 캐스퍼에서의 빌 풀먼의 이미지가 강했는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라는 영화
를 보면서는 "말도 안돼! 저 사람 너무 나이먹었잖아! 산드라랑 넘 나이차이
나잖아!! 저 봐! 형보다 더 형같이 생겼어" 하면서 봤더랬다.
근데... 이 영화 보고나서는 참 웃음이 따뜻해 보이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됐지... 생각보다 늙은 사람은 아니었군~ 하는 생각도 하구...
웃기고 유치뽕이라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지만... 난 이 영화 참 좋아.
난 사실 영화제목 보고는 호러물이거나 공포물인줄 알았는데...쿠쿠쿠...
내가 잠든사이에... 푸하~
내가 시체처럼 잠 든 사이에 몬 일이 일어날쥐...
일이 일어나도 난 절대 알 수가 없을테니...
일욜에 늦게 잠을 깨면 집이 비어있거나...
(<--깨우다 지쳐 가족들이 나만 빼구 외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쥐... 흑...)
집앞에서 굉음을 내는 공사를 하고 있거나...
(소음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다... ^^;;;;
주택공사나 도로공사나 뭐 그런데서 나한테 모범시민(?) 표창장을 줄까?)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새소리에 잠을 깼다~ 맛있는 냄새에 잠을 깼다~
나에게도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까?
난 늘 눈을 뜨고서야 다른게 느껴지는것 같아~ 언제 눈뜰지 모르지만...
음... 음...
나 근데 왜 이런것들을 쓰고 있는거쥐? 쩝... 남사스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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