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꺄~악 까진 아니구... 아앗!!! 정도? 쿠쿠쿠....

TV를 틀자마자 제임스 스페이더의 얼굴이 나오자너~ 쿠쿠쿠...

울프 에서 좀 재수없는(?) 역할이지만... 그래두... ^^;;;

민희님이 여명이 좋아서 '천사몽'을 봤다구 하셨는데...

나두 그러는 인간이라서리... 쿠쿠쿠...

그러고보니... 나말고도 그런 인간 많은가보더라구...

초콜렛 시사회때 보니까 다들 조니뎁 나올때만 기다리다 꺄악 거리고

나오면서도 계속 조니뎁 야그들만 하는것이... 쿠쿠쿠

섹스,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입 때가 가장 잘 어울렸쥐...

소더버그 감독도 걍 그 영화 이후엔 그냥저냥 그런 감독이 되는것 같구...

음... 음...

스페이더는... 저러다 말기엔 아까운 배우인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