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 기분을 말하는걸거다.

이렇게 꾸리꾸리 할수가~ --;;;;

언제든 이가 딱딱맞는 요철 같을수 없는게 사람 사는거겠지만...

서로 동상이몽을 꿈꾸는 것처럼 꾸리꾸리한 일도 없을게다.

사람 생각이 서로 같을 수 없겠고 같은 상황이더라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거겠지만서도...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정말 상상치 못한(?) 반응...

내 표현법이 모자랄수도 있었겠고...

전달을 제대로 못한 내가 잘못이겠지...만...

정확하지 않을때 물어보지 않고 지레 짐작을 해서 받아들인 2인칭도

어느정도는 책임이 있는거 아닌꺄?...



난 몰라... 몰라라... 모르고 싶어라...

'하이텔- PAELA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후~ 1번이로군~ ^^  (1) 2001.05.19
그런일...  (0) 2001.04.10
나는...  (0) 2001.03.10
꺄~악  (0) 2001.02.26
멈춰버린...  (0) 2001.02.13
Posted by soulfree
,